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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족보

                                        

감시(監試) 국자감시(國子監試)의 준말로서 조선시대 때 생원(生員)과 진사(進士)를 뽑던 과거.

갑과(甲科) 조선시대 과거의 복시(覆試) 합격자에게 전시(殿試)를 보여 성적순에 따라 갑ㆍ을ㆍ병으로 분류하던 중의 첫째 등급을 말하며 3명을 뽑았다. 첫째의 장원랑(壯元郞), 둘째의 방안랑(榜眼郞), 셋째의 탐화랑(探花郞) 위 세 사람이 갑과(甲科)에 속한다.

경시(京試) 조선시대 3년마다 한성(漢城)에서 보이던 소과(小科)의 초시(初試).

과거(科擧) 왕조시대 때 문ㆍ무관(文武官)을 뽑을 때에 보던 시험(試驗).

관시(館試) 조선시대 성균관(成均館) 유생(儒生)들만이 볼 수 있던 문과(文科)의 초시.

교종시(敎宗試) 조선시대 세종(世宗) 이후(以後), 교종(敎宗) 승려(僧侶)에게 화엄경(華嚴經), 십지론(十地論)으로 시험(試驗) 보이던 과거(科擧). 이 시험(試驗)에서의 급제자(及第者)를 교종(敎宗) 대선이라 하였다.

국조방목(國朝榜目)=문과방목(文科榜目)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명부.

매방초시(每榜初試) 과거(科擧)를 볼 때마다 초시(初試)에는 언제나 합격(合格)되나 복시(覆試)에는 낙제된 사람.

무과(武科) 조선시대 무관을 뽑던 과거로서 시험은 무예와 병서(兵書)로 3년마다 실시되었다.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였음.

문과(文科) 조선시대 문관(文官)을 뽑아 쓰던 과거로서 시험은 3년마다 실시 되었다.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3단계로 나뉘었음.

별시(別試) 조선시대 정규 과거시험 외에 임시로 시행된 과거시험의 하나.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와 인재등용이 필요할 때에 실시되었다. 세조 2년(1456)에 처음으로 실시되었고, 문과와 무과만 열고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와 잡과(雜科)는 열지 않았다.

병과(丙科) 조선시대 과거의 복시(覆試) 합격자에게 전시(殿試)를 보여 성적순에 따라 갑ㆍ을ㆍ병으로 분류하던 세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으로 23명을 뽑았다.

복시(覆試) 과거시험의 한 단계로 초시(初試) 합격자가 보는 시험이다. 과거의 종류에 따라 최종시험이 되기도 하고 전시(殿試)의 전 단계 시험이 되기도 한다.

사마방목(司馬榜目) 조선시대 새로 합격한 진사와 생원의 성명ㆍ연령ㆍ주소ㆍ본적 및 사조(四祖)를 기록한 명부를 일컫는다.

생원과(生員科) 조선시대 사마시(司馬試)의 하나이며 주로 유생(儒生)에게 경서(經書)를 시험(試驗)보여 생원(生員)을 뽑으며, 초시(初試)와 복시(覆試)가 있었다.

선종시(禪宗試) 조선시대 승과(僧科)의 하나로 선종(禪宗) 출신(出身)의 승려(僧侶)들에게 전등(傳燈)ㆍ염송(拈頌) 등을 시험(試驗)보여 30명을 뽑아 선종(禪宗) 대선(大選)의 법계(法階)를 주었음.

식년시(式年試) 조선시대 과거시험으로 3년마다 정기적으로 시행되었다. 《속대전》 이전에는 대비과(大比科)라 하던 것을 《속대전》 이후부터 자(子)ㆍ묘(卯)ㆍ오(午)ㆍ유(酉)의 간지(干支)가 들어 있는 해를 식년으로 하여 과거를 시행함에 따라 식년시가 되었다.

알성시(謁聖試) 조선시대 실시된 비정규 문과ㆍ무과시험으로 알성과(謁聖科)라고도 한다. 국왕이 문묘에 가서 제례를 올릴 때 성균관 유생에게 시험을 보여 성적이 우수한 몇 사람을 선발하는 것으로서, 태종 14년(1414)에 처음 실시하였다. 알성시는 문과ㆍ무과만 치렀다.

양장초시(兩場初試) 조선시대 과거에서 초시의 초장(初場)과 종장(終場)에 합격(合格)한 사람.

역과(譯科) 조선시대 잡과(雜科)의 하나로 중국어ㆍ몽고어ㆍ일본어ㆍ여진어에 능통한 사람을 역관(譯官)으로 뽑아 쓰기 위하여 보이던 과거.

역과방목(譯科榜目) 조선시대 통역관 선발시험인 역과 합격자의 명단을 시취년(試取年)별로 모아놓은 책

율과(律科) 조선시대 형률(刑律)에 능통한 사람을 등용하던 잡과(雜科)의 한 가지

을과(乙科) 조선시대 과거의 복시(覆試) 합격자에게 예조(禮曹)에서 전시(殿試)를 보여 성적순에 따라 갑ㆍ을ㆍ병으로 분류하던 세 등급 가운데 둘째 등급으로 7명을 뽑았다.

음양과(陰陽科) 조선시대 잡과(雜科)의 하나로 천문학ㆍ지리학ㆍ명과학(命課學)에 밝은 사람을 뽑던 과거.

의과(醫科) 조선시대 잡과(雜科)의 하나로 의학(醫學)에 밝은 사람을 시취(試取)하던 과거(科擧)로 초시(初試), 복시(覆試)가 있었다.

의과방목(醫科榜目) 조선시대 의과급제생의 명단을 수록한 책으로서 2권 2책으로 구성된 활자본이며 1891년(고종 28)에 간행했다. 1498년(연산군 4)부터 1891년까지 158회의 식년의과(式年醫科)와 증광의과(增廣醫科) 급제자를 수록했다.

잡과(雜科) 고려ㆍ조선시대의 과거제도의 한 가지로서 역과(譯科)ㆍ의과(醫科)ㆍ음양과(陰陽科)ㆍ율과(律科)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이다.

전시(殿試) 조선시대 복시(覆試)에 선발된 사람에게 임금이 친히 보이던 과거. 즉 초시ㆍ복시에 이은 문무과의 최종시험으로서 결과에 따라 갑, 을, 병과로 등급을 정하였음.

정시(庭試) 조선시대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대궐 안에서 보이던 과거.

중시(重試) 조선시대 과거제도의 하나로서 10년에 1번씩 당하관 이하 문관ㆍ무관에게 보이던 정기시험이다. 이미 과거에 급제한 사람에게 거듭 보이던 시험으로 이 시험에 합격하면 성적에 따라 관직의 품계를 특진시켜 당상관까지 올려 주었다.

증광시(增廣試)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한 종류로서 즉위경(卽位慶)이나 30년 등극경(登極慶)과 같은 큰 경사가 있을 때 또는 작은 경사가 여러 개 겹쳤을 때 임시로 실시한 과거. 소과(小科)ㆍ문과(文科)ㆍ무과(武科)ㆍ잡과(雜科)가 있었다. 태종원년(1401)에 처음 실시.

진사과(進士科)=제술과(製述科) 조선시대 과거(科擧)의 하나로 소과초시(小科初試)의 한 분과(分科)로 한성(漢城)과 지방(地方)에서 실시(實施)하였음.

초시(初試) 과거(科擧)의 맨 처음 시험(試驗)으로 조선시대 복시(覆試)에 응할 자가 식년(式年)의 전해에 경향(京鄕)에서 치르던 과거를 말한다. 또는 그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칭한다.

친시(親試) 과거(科擧)를 보일 때 임금이 친히 시험을 보이던 일.

한성시(漢城試) 조선시대 한성부(漢城府)에서 실시(實施)하던 문과(文科)와 생원(生員) 진사과(進士科)의 초시.

향시(鄕試) 지방에서 실시(實施)하던 과거(科擧)의 초시. 여기에 합격(合格)해야 한성(漢城)에서 복시를 치를 수 있었음.